[아파트관리비 어플 아파트아이 가입 후기] 까먹기 전에 쓰는 입주이야기
오늘은... 2024년 1월 4일, 입주하고 D+25 이다! 슬슬 반복되는 일상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이 출근한 뒤,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역사 프로그램을 보고, 블로그 포스팅 내용 검색하고, 점심 먹고, TV 보면서 실내자전거 타고, 포스팅할 거 정리하거나 좀 더 여유가 있으면 책을 읽거나 할 예정이다! 회사를 다니진 않지만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반복되어서 정신적으로 편한 것 같다 앞으로 재택알바를 구하게 되면 조금씩 루틴은 달라지겠지만, 결국은 반복되는 일상이지 않을까 싶다 점심쯤 되어서 갑자기 남편한테 아파트관리비 납부어플에 대한 내용을 전달받았다 무슨 내용인가 싶어서 우선 나도 따라서 가입을 해봤는데, 이게 좋은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나중을 위해서라도 기록을 남기고..
2024.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