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트키친 주방작업 내돈내산 후기] 까먹기 전에 쓰는 입주이야기
오늘은... 2023년 12월 5일, 입주까지 D-4 이다! 키불출 후, 처음으로 남편 없이 가는 아파트였다 출근길에 남편이 아파트에 내려주고 출근을 했는데, 밤 9시 반이 다 된 이제야 퇴근이라고 한다...... 입주가 금요일, 월요일 연차였기 때문일까...... 남편이 참 고생이 많다..... 오늘은 오전에는 아파트에서 재택알바를 했고, 오후에는 줄눈 보수, 커튼 시공, 가구 배송까지 아주 일정이 빡빡했다 사실 오늘 입주이야기에는 가구 업체 이야기를 쓰고 싶었으나, 남편이 아직 못 봤기 때문에 미뤄두기로 한다... 아직 포스팅을 하기 전이지만, 가구 업체 이름은 루체라스로 아주 만족스러워서 진짜 열심히 글을 남겨놓을 거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어디 포스팅을 할까 하다가 차례에 따라(?) 구트키..
2023. 12. 5.